(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밀릭이 크러쉬와 훈훈한 투 샷을 자랑했다.
과거 밀릭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릭은 크러쉬와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공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들의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왕 크러쉬 개귀염”,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밀릭(천승현)은 하이그라운드 소속의 DJ이자 프로듀서로 소속크루는 클럽 에스키모와 팬시차일드(FANXY CHILD)이다.
오늘(26일) 첫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 스윙스, 키드밀리, 매드클라운, 보이콜드로 이뤄진 ’40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Mnet ‘쇼미더머니8’은 기존의 4팀 체제를 버리고 두 개의 크루 체제를 새롭게 도입, 한 층 더 극대화된 서바이벌의 재미를 선사하며 다른 시즌과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6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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