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황금정원’에 출연 중인 이상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이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라이더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이 비껴간 절대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나 잘생기셨어요♥”, “진정한 사랑꾼!”, “잘생겼어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배우다. 그는 지난 2005년 KBS ‘열 여덟 스물 아홉’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마의’, ‘진심이 닿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특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아내 김소연을 만나 실제 연인이 됐으며 이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이상우는 MBC ‘황금정원’에 출연 중이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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