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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브이(VAV), ‘기브 미 모어’ 아이튠즈 스위스 차트 1위…9월 필리핀 투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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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의 새 싱글 앨범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6일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가 지난 25일 기준 글로벌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을뿐만 아니라,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일만에 300만 뷰를 돌파 중이라 전했다. 또한 VAV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9월 필리핀 투어를 확정지었다.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브이에이브이(VAV) /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5일 글로벌 음원플랫폼 아이튠즈가 발표한 전 세계 K-POP 차트에 따르면 브이에이브이의 ‘기브 미 모어’가 스위스에서 1위, 미국·뉴질랜드·헝가리에서 2위, 그리스에서 3위, 스웨덴·포르투갈 4위, 영국 5위, 스페인 8위 등에서 차트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번 싱글임을 입증하듯 VAV는 9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 ‘VAV 2019 MEET&LIVE in MANILA’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2019 라틴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및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한 ‘2019 북미투어’를 개최했다. 또 인도 델리와 임팔에서 개최한 ‘2019 인도투어’까지 성료한 VAV는 이번 필리핀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VAV의 ‘기브 미 모어’는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하고,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브이에이브이(VAV)는 ‘기브 미 모어’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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