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KBS 아나운서 이승연이 오언종,김보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SNS에 “삼총사.똘똘이 오언종!섹시걸 김보민!행동대장 이승연! 셋이 뭉쳐 뭐가 탄생할지.....삼총사#이승연#오언종#김보민#kbs#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브이 포즈를 한 채 동료들과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김보민의 근황 또한 네티즌의 반가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김보민 너무 예쁘네요”, “녹색이 예쁜색이었다는걸 알려주는 미모에 감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연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등을 진행했다.
동생은 탤런트 이하니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6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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