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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6화, 차선우 신입사원 티를 벗고, 당당하게 성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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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미경 기자)  

‘레벨업’ 25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상사인 안단테(성훈)와 처음으로 1:1 회의를 한 곽한철(차선우)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잔뜩 긴장한 곽한철(차선우)의 모습에, 안단테(성훈)는 “그냥 뽑은 거 아냐, 가능성 안 보였으면, 안 뽑았어“라며 자신감을 심어줬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신입사원 곽한철(차선우)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그는 ‘넥바이퍼’와의 회의에서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화려하게 선보였다. 계속해서 그 상황을 빠져나가기 위해 변명하는 상대측의 입장에 그는 “아니오, 단순한 접속 오류에 대한 정보 말고, 캐릭터에 대한 수정도 있지 않았나요?”라며 상세하게 질문했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그의 질문은 생각보다 예리했다. 조이버스터에서 불리한 증언을 하는 넥바이퍼의 봉과장에게 그는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강력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과연 그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이야기하며, 조이버스터의 권리를 잘 찾을 수 있을까.

아직 ‘레벨업’이 몇 부작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성훈(방성훈)과 한보름의 빛나는 케미로 더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간 리디북스’ 라고 불리는 성훈(방성훈)의 매력방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성훈(방성훈)은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스페셜 특집’으로 헨리와 한혜진, 그리고 성훈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선보일 성훈(방성훈)의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

아래는 ‘레벨업’의 인물관계도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성훈(방성훈), 한보름, 차선우(바로), 강별, 데니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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