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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핑크 정은지, 8월 단콘서 신곡 공개…판다 기대감UP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7.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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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올 여름 ‘믕콘’에서 정은지의 신곡을 만나볼 수 있다.

25일 저녁 에이핑크 정은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믕지생활’에 “슬믕 단독 정은지 신곡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게재와 함께 그는 “‘두고 왔나 봐요’ (정은지 작사) 는 저의 단독 콘서트 '2019 YEOREUM.I'에서 처음 들려드릴 신곡이에요. 공연에 와주시는 분들은 미리 듣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 공연에 못 오시더라도 제가 어떤 마음을 담았을지 들어봐 주세요. 8월 3일, 4일 ‘YEOREUM.I’ 무대에서 불러드릴게요. 그날 만나요”라는 당부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Apink)의 정은지는 최근 올 여름 단독 콘서트의 포스터 속에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믕지생활’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0시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정은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YEOREUM.I(여름.아이)’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색감이 만들어 낸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여름의 느낌과 정은지의 유쾌함이 어우러지며 완성된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은지는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다락방에서 혼자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던 아이, 청춘을 따라 떠났던 기차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뜨거운 계절에 태어난 여름 아이, 정은지”라는 콘서트 소개 문구에 맞는 ‘여름 아이’의 느낌을 물씬 뽐냈다.

서울 공연을 10일 앞두고, 정은지의 매력적인 초상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앞서 정은지는 8월 3일, 4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17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약 9개월여만에 국내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YEOREUM.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정은지는 2016년 ‘하늘바라기’를 통해 솔로로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풍부한 표현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그룹을 넘어 솔로 가수로서도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그간 ‘다락방’, ‘혜화역’ 등 다수의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펼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 정은지는 올 여름에는 ‘파워 보컬리스트’의 강렬한 면모를 선보여 관객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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