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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송지아, JYP 계약 제안에 "대형기획사라 끌렸지만 골프연습장을 못 가" (1)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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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송종국의 아내와 딸인 박연수와 송지아가 해피투게더에서 근황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근황신고식 특집으로 박연수, 송지아, 강예빈, 정주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쳐

근황을 알리는 게스트들의 등장 후 신바람 이박사가 축하 공연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신명나는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박사는 노래 중간에 “신바람 이박사 해투에 왔어요 여러분 또 만납시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지아는 초등학교에서 몽키 몽키하면서 애들이 놀아 이 노래를 안다고 했다.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는 오랜만에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송지아는 엄마가 옆에 있어서 안 떨리고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했지만, 엄마 때문에 말을 못할까봐 걱정했다고 했다. 박연수와 오늘 아침에도 송지아의 머리가 풀려 만져줬는데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이어 이국주는 송지아가 해투에 화가 났다면서 평일에 녹화하지 않고 주말에 녹화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다고 했다. 송지아는 이왕이면 평일에 녹화해 학교를 빠지는 게 좋았을거라 말하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송지아는 친구 한 명에게만 해피투게더의 출연 소식을 전했는데 소문이 퍼졌다고 했다. 또한 SNS에서 화제인 송지아의 화보에 출연진들이 정말 수지를 닮았다고 하자 송지아는 학교 남자 아이들이 “니가 수지를 닮았다고?”라고 반문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연수는 SNS에 올린 사진이 이렇게까지 화제를 모을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고 했다. 또한 이 사진을 올린 후 큰 기획사에서 미팅도 아닌 계약을 하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며 이니셜 J를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그 기획사가 JYP임을 눈치챘다.

송지아는 대형기획사라 당연히 들어가고 싶었지만 거기 들어가면 골프 연습장을 못 간다고 했다. 송지아는 골프에 취미를 두고 있다면서 골프 선수가 장래 희망이라고 했다. 골프 실력에 대해 묻자 10개월만에 89타를 쳤다고 알렸다. 비거리를 묻자 보통 여자 어린이들이 120~130m인데 자신은 160~170m이고 최고 기록은 200m라고 밝혔다. 박연수는 아버지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송지아의 동생인 송지욱은 또래에 비해 운동을 잘 하지만 매일 아침 8시 육상부 운동을 하고, 자신은 갔다가 안 갔다가 하는데 동생은 5등으로 예선탈락하고 자신은 2등으로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터트렸다.

박연수는 송지아 사진 공개 이후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지만 관심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2014년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유재석이 잘 챙겨줬던 기억에 자신의 딸이 나가도 잘 챙겨줄거라고 믿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송지아는 유재석를 처음 만났다면서 유재석에게 재미있으시다고 말했다.

목요일 예능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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