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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나디아 자두, 체리와 자두가 만났다…효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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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6시 내고향’에서 나디아 자두가 소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경남 거창을 찾아 나디아 자두를 소개했다.

나디아 자두는 원래 호주에서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으로 체리 자두로 불린다.

KBS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KBS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과육의 크기는 체리와 자두의 중간 크기로 색깔은 체리처럼 검붉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높아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알려졌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 염증성 질환 및 암 등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눈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꾸준히 복용하면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 각종 안질환에 도움이 되니 하루 권장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2012년 나디아 자두는 거창에서 시범 재배를 시작으로 재배된 지 7년째를 알렸다.

기온 차가 큰 거창에서 자란 나디아 자두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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