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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전북 남원의 춘향골 공설시장에 간 지원이! 남원김부각, 남원피순대, 한우육회비빔밥 단돈 7천원! 그리고 월매야시장의 시금치 호떡과 삼겹살초밥!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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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5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는 전북 남원의 춘향골 공설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들을 지원이가 소개했다.  

 

가수 지원이는 전북 남원의 춘향골 공설시장에 다녀왔다. "이리 오너라  먹고 놀자~~" 라고 춘향가를 개사해서 구성지게 부르는 시장관계자를 만나고 본격적으로 시장탐험에 나섰다. 
김부각을 만나본 지원이는 김부각이 남원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하다가 직접 만들어보았다. 추어탕 만큼이나 남원하면 김부각으로 유명하다고. 지원이와 함께 김부각을 만들던 여사장님은 남편 앞에서 "날 버린 남자~~" 라고 노래를 부르며 흥겨워하셨고 남편분은  "선곡을 잘못했다"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셔서 지원이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김부각집 사장님은 옛 방식 그대로 소량 생산을 하고 있었고 며느리가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잘 말린 부각은 기름에 튀겨내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예술인 남원 김부각이 완성된다. 

이어 남원의 명물 피순대를 만났는데 대창으로 만들어서 정말 컸다. 40년 전통의 손맛을 이어가는 피순대집 사장님은 며느리에게 비법을 전수중이었다. 대창의 쫄깃함과 선지의 고소함이 어울어진 맛이 좋다고 지원이는 감탄했다. 

칼을 살벌하게 갈고 있다가 지원이를 발견한 한우고기집 사장님은 반갑게 인사하더니 가게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남원 한우 생고기를 썰어서 만든 한우육회와 각종 채소를 올려 완성한 한우육회비빔밥은 단돈 7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6시 내고향' 캡쳐

 

사장님은 갑자기 흥이 나신다면서 일어서서 지원이와 함께 춤을 추셔서 아들을 민망하게 했다. 아들은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은데 부디 자기 앞에서만 안 췄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원이를 웃게 했다.

금, 토요일 6시에 열리는 월매야시장에는 시금치 호떡에 족발, 닭강정, 볶음국수, 삼겹살초밥, 현지인이 직접 만든 태국음식 등등 먹거리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삼겹살초밥을 맛본 지원이는 그 맛에 감탄했다. 이 곳 야시장 음식들은 맛 평가에서 통과된 음식들만 판매가 되고 있었다. 

지원이는 광한루를 비롯한 유명관광지가 남원에는 많다는 것과 4일과 9일이 장날이라는 것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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