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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황금촬영상’ 시상식 열려…감독상에 영화 ‘증인’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7.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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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2019 황금촬영상 영화제 레드카펫으로 그 시작을 알려 관심이 뜨겁다.

25일 2019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밀레니엄 서 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컴퍼니, 황금촬영상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주관했다.

레드카펫 행사로 화려한 막을 연 시상식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신인감독상, 연기대상, 최우수 남우·여우 조·주연상 등을 비롯해 총 42개 부문에 시상한다.

2019 황금촬영상 포스터
2019 황금촬영상 포스터

이날 감독상에는 영화 ‘증인’에 이한 감독이 수상했고, 신인감독상에는 ‘자전차왕 엄복동’의 김유성 감독이 수상했다. 신우 남·여우상에는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 ‘스윙키즈’의 박혜수, ‘사바하’의 이재인이 각각 수상했다. 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에는 ‘독전’의 류준열이 아역상에 ‘미쓰백’ 김시아, 조명상 ‘완벽한 타인’의 이철오 감독, 심사위원특별상 남·여상에 ‘참외향기’의 지대한, ‘목격자’의 진경, 공로상에 ‘극한직업’의 김성환, 안상우 이사가 수상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는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고 전체 회원들이 비교,평가하여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새로운 후진들의 기술 발전에 기회를 주어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의의를 둔다.

황금촬영상의 심사위원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이며, 심사기준은 창의성, 기술성, 예능성으로 구분하여 채점하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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