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준하-테이가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격한다.
25일 JTBC ‘한끼줍쇼’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준하와 테이가 ‘한끼줍쇼’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24일 위례 신도시에서 진행됐으며 방영은 8월 중”고 덧붙였다.
이날 OSEN은 “정준하와 테이가 24일 위례 신도시에서 ‘한끼줍쇼’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테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방송에서 대식가의 면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준하 역시 남다른 먹방 장인의 모습을 뽐내왔던 바, 두 사람이 ‘한끼줍쇼’에서 보여줄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정준하-테이가 밥동무로 출격하는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5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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