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 84 후배 김충재가 강원도 양양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감았다 뜨니 1박2일 양양 출장이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캠핑카로 추정되는 차에서 운전하는 시늉을 하고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그의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ㅎ 담번에 푹 쉬러 오세요”, “아이참ㅠ 설레게좀 하지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직업은 산업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그는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제품디자인 대학원에 진학했다.
현재 김충재의 소속사는 SPEEKER이다.
김충재는 MBC ‘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84의 아는 동생으로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5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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