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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데이식스(DAY6),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쾌거…‘1417일의 기다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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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데이식스(DAY6)가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DAY6는 지난 24일 오후 방영된 MBC 뮤직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새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7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성진, Jae(제이),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5명으로 구성된 밴드 DAY6가 데뷔 4년(1417일) 만에 이룬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데이식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My Day(마이데이:팬덤명)와 함께 쓴 ‘한 페이지’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들은 “꾸준히 해 온 저희들을 다독여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데이식스(DAY6) / JYP엔터테인먼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데이식스 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좋은 노래가 많은데 첫 1위라니 놀랍다”, “와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뭉클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데뷔 후 ‘Congratulations’, ‘원하니까’, ‘놓아 놓아 놓아’, ‘버릇이 됐어, ‘Free하게’,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예뻤어’, ‘버릇이 됐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점을 이야기하는 가사와 파워풀한 사운드가 만나 청량함을 풍기는 곡이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 세계 24개 도시, 28회 공연’의 첫 월드투어로 글로벌 시장에 ‘K팝 대표 밴드’다운 위상을 알린 DAY6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9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데이식스 월드투어 ‘그래비티’)’의 서막을 올린다. 

서울에 이어 대구, 부산, 뉴욕과 보스턴, 마이애미, 댈러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LA 등 북미, 멜버른, 시드니 등 호주,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밀라노,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브뤼셀, 바르샤바, 모스크바, 리스본, 마드리드 등 유럽에 이르기까지 총 26개 도시, 31회의 월드투어로 지역과 공연 횟수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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