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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빅톤(VICTON) 최병찬, ‘프듀X’ 하차 후 브이앱으로 첫 근황 공개 “13kg 빠져 건강 회복중”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7.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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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듀스X101’을 하차했던 빅톤(VICTON) 멤버 최병찬이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최병찬은 빅톤 멤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온 빅토니 VLIVE’라는 타이틀로 네이버 V 라이브 방송 진행,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빅톤은 방송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1억 하트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들은 “저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억 하트를 달성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빅톤 곁에 환한 빛이 될게’라는 댓글로 오랜만의 브이앱을 환영했다. 

빅톤 V라이브 캡처
빅톤 V라이브 캡처

특히 건강 문제로 ‘프로듀스X101’에 하차했던 최병찬은 “프듀가 끝난 후에 조금씩 쉬면서 몸 관리도 하고 팬분들이 준비해주신 많은 카페나 이벤트 등을 다녀가면서 저의 모습을 보여드렸다”라며 “아직은 휴식기를 거치고 있어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최대한 빨리 나아서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테니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그는 “방송하면서 13kg가 빠졌다”라며 “전에는 너무 포동 포동 해서 문제였는데 살이 빠져서 좋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최병찬은 빅톤의 멤버로 201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큰 성과를 내지 못했고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같은 그룹 멤버 한승우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파이널 무대를 2화 앞둔 지난 11일, 소속사 플레이엠은 “Mnet ‘PRODUCE X 101’에 출연 중이던 최병찬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되었다”라며 “평소 최병찬 군이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으며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 및 경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라고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좌) 플레이엠 공식입장 (우) 최병찬 손편지 / 플레이엠 공식 트위터
(좌) 플레이엠 공식입장 (우) 최병찬 손편지 / 플레이엠 공식 트위터

이와 함께 같은 날 진행되는 ’움직여(MOVE)’ 팀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오르지 못한 최병찬은 3차 순위 발표식부터 프로그램에서 정식으로 하차했다. 

소속사 공식 입장 이후 최병찬은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지금도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내려가는 것이 힘들지만 더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서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프로그램에 하차했지만 최병찬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식지 않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에 그가 돌아간 빅톤이 재도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에 최병찬과 함께 참가했던 빅톤의 한승우는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김요한, 김우석,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등과 함께 X1(엑스원)이라는 그룹으로 향후 5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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