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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루피(Loopy), 아기 얼굴 어플로 귀여운 매력 발산 ‘힙한 패션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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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래퍼 루피(Loopy)가 아기얼굴 어플에 도전했다.

지난 21일 루피는 자신의 인스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얼굴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루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뒤로 돌려쓰고 두꺼운 체인 목걸이를 매치하는 등 힙한 패션을 선보인 상태.

거기에 스냅챗 베이비 필터를 이용해 패션과는 상반된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진짜 너무 귀여워”, “킹루피가 베이비가 됐네!”, “루피 이렇게 귀여울 일?”, “메킷레인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루피 인스타그램
루피 인스타그램

한편, 루피(Loopy)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나플라(nafla)와 이영지, 플루마(PLUMA)와 함께 작업한 ‘I’m the ONE’(아임 더 원)을 발매한다.

‘I’m the ONE’은 열정과 꿈을 담아 모든 시간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보자는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네 사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힙한 시너지를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발성이 돋보이는 나플라와 독보적인 래핑, 그루브로 사랑받고 있는 루피, 걸크러시(Girl Crush) 넘치는 면모로 활약하고 있는 이영지, 감각적인 래핑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플루마가 만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Mnet ‘쇼미더머니 5’와 ‘고등래퍼’ 참여, 싱글 hug & kiss’(허그 앤 키스)와 ‘No drugs in Korea’(노 드럭스 인 코리아) 등을 통해 매력적인 비트와 멜로디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드레스(DRESS)가 참여, 곡의 완성도까지 높였다는 후문.

루피와 나플라(nafla)와 이영지, 플루마(PLUMA)가 부른 ‘I’m the ONE’(아임 더 원)은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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