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모바일 MMORPG 로한M이 25일 정기점검을 가진다.
로한M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점검은 업데이트 및 네트워크 서버 안정화 작업을 위해 진행된다.
로한M 운영진 측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데이터 보호를 위해 점검 시작 10분 전 게임을 완전히 종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만 점검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변동될 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재공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이 업데이트된다. 대기 접속자가 많은 4개의 서버(몬트, 샐리논, 에도네, 타루카)의 수용인원수가 20% 증가될 예정이며 다르베가완 지역이 타운공방전 지역으로 오픈된다.
이외에 신규 상품으로 ‘캐릭터 봉인 주문서’가 출시되며 스킬-제작-퀘스트 등 일부가 변경 및 추가될 예정이다.
25일 정기점검의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로한M 공식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5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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