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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이보희 악행 알아챌까?..김지호 도움 [종합]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7.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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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이 이보희의 모든 악행을 찾아낼 수 있을까.

25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 송보미(박시은 분)가 자신의 과거를 비롯해 조순자(이보희 분)와 우연히 만나면서 진실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순자는 송보미를 마주했다. 앞서 조순자는 송보미를 찾아내기 위해서 갖은 수를 썼던 바. 하지만 송보미 임을 확신하지 못한 조순자는 자꾸 쳐다보기만 할 뿐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었다. 조순자는 읍내까지 송보미를 데려다 주면서 "설마 제 발로 경찰에 신고하겠어?" 라며 돌아섰던 것. 조순자의 차를 타고 마을 경찰서에 도착하게 된 송보미는 32년 전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물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래된 일이고, 유전자 등록 또한 필요한 상황. 결국 아무 정보도 얻지 못한 채 그대로 마을을 나왔다.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같은 시각 한수호(김호진 분)는 송보미 뒤를 쫓는 무리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핸드폰 가게에서 잠복 하던 한수호는 그 일당들을 잡기 위해 이들을 쫓았고, 송보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하기 시작했다. 일당을 쫓던 한수호는 경찰서에서 나온 송보미와 마주했고, 송보미는 땀을 흘리는 한수호를 보면서 무슨일이냐며 물었다. 이후 한수호는 송보미 뒤를 쫓는 일당들이 있다며 "생각보다 더 나쁜 사람들인거 같다"라며 송보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하지만 문장수(강석정 분)가 송보미에게 "일을 더 크게 키우지 마라. 한국에서 널 도와주는 사람은 오직 나 뿐이다"라며 협박했던 바. 입을 다문 송보미는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면서 돌아섰다.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동생 조복자(최수린 분)가 저지른 사건을 해결해주러 온 조순자는 다시 마을 근처에서 송보미를 마주했다. 송보미를 보고 있는 조순자에게 동생 조복자는 "마을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엄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며 한마디를 거들기 시작했고, 이 말 한마디로 조순자는 계속해서 송보미를 의심했다. 때마침 송보미는 다시 송씨(이장유 분) 할아버지 바지에서 찢어진 계약서를 발견하게 되고선 그들의 집이 뺏기지 않을 방법을 궁리했다. 

악행의 끝은 어디일까. 조순자는 조복자에게 큰 돈을 쥐어주고 쿵따리를 빠져나오지만 계속해서 어딘가 마음에 걸린다. 바로 송보미의 모습이 떠올랐던 것. 그냥 가기에는 찜찜했던 바, 결국 조순자는 차를 돌려 다시 쿵따리로 향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박시은 김지호/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한편 '모두다 쿵따리'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담았다. 박시은은 극 중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송보미 역을, 김호진은 허브 농장 주인인 한수호 역을 열연한다. 이어 이보희는 미게임 대주주인 조순아 역할을 맡았다. 

당초 '모두다쿵따리'는 MBC 저녁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후속작으로 알려졌지만 저녁 일일드라마가 폐지되면서 아침으로 편성됐다. 특히 방송 전 부터 박시은, 김호진 출연 소식으로 아침드라마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모두 다 쿵따리'는 총 119부작으로 방송되며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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