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페북여신’ BJ 채보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풀때 옆에 냥이들이 있우니까 힘이난다!!!!는 뻥이구 애들아ㅠㅠㅠㅠㅠㅠ 엄마 아파ㅠㅠ 제발 잠좀자자ㅠㅠㅠㅠㅠ흐엉... 그나저나 비키니 잘못샀다 아주머니 비키니 사버림 #채부선 #비키니 #미씨 #오늘장사안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검은색 비키니에 망사 의상을 레이어드해 섹시함을 더했다.
이어 며칠뒤 해당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같당.. 유라인 클리닉 다녀왔는데 또 엄청 먹어서 몸매가 유지가 안된다 클났다 ㅠㅠ 아 그리구 저 정신이 너무 없어서 밀리누연락 빨리 다 드릴게욥 죄송해요ㅠㅠㅠㅠ 삼일안으루 아픈거 다 낫구 다 연락드림!!!!! #다이어트 #비키니 #수영복 #유라인 #클리닉 #컷주사 #밥 #그만먹어라보미야 #수영장 #부산 #파라다이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뽐내는 비키니 사진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992년 3월 13일 생인 그는 올해 나이 28세로 현 모델이자 스킨스쿠버 강사,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 중이다. 그는 1세대 페이스북 스타로 인기를 끌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 모델 및 로드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17년 6월 초까지 중국의 판다TV에서 활동을 했으며 계약 종료 후 팡팡TV와 1년 계약을 통해 BJ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