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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나무’ 모링가, 다양한 항산화 물질-영양소 들어있어 슈퍼푸드로 각광…“보관법, 효능 및 부작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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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모링가가 다시금 네티즌들 사이서 주목받고 있다.

인도와 아프리카 등지서 자생하는 콩과 식물 모링가는 열대 지방 전역에서 재배되며, 항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슈퍼푸드로서 각광받고 있다.

‘기적의 나무’라고도 불리는데, 잎과 열매, 뿌리 씨앗 등 대부분이 식용이나 약재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인도 전통의학서인 ‘아유르베다’서는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데 쓰인다고 소개했을 정도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의하면 모링가에는 46가지 항염증, 항산화 물질과 함께 92가지의 영양물질이 들어있다고.

픽사베이
픽사베이

해당 영양물질로는 인체에서 생성하지 못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C, A, 칼슘, 칼륨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노화 촉진, 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도 들어있다.

이외에도 우리 몸에 암세포가 생기고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셀레늄도 풍부하다고 전해진다.

모링가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없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둬야 하며, 장기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나 요리의 양념으로 곁들여 먹을 수 있고, 음료나 차, 요거트 등에 넣어서 섭취하기도 한다.

모링가 씨앗서 추출한 오일은 향기치료제(아로마테라피)나 미용제품 첨가제로도 활용된다.

다만 다량 섭취했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체질에 따라 복통,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성인의 경우 하루 1g 이내로만 복용해야 하며, 뿌리 부분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섭취하면 안 된다.

더불어 임산부 혹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자궁 수축의 우려가 있어 모링가 섭취를 피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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