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 근황, 개과천선 후 성실함+맛 유지…그러나 건강 상태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25 01:1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으로 백종원이 솔루션 한 식당들을 다시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긴급 점검의 첫 번째 집은 방송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포방터 홍탁집이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은 불성실한 태도와 과거 직업 등으로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백종원으로 인해 180도 변했으며 아직까지도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은 최근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 "오늘 아침에도 연락하고 왔다"라며 홍탁집과의 여전한 인연을 밝혔다.

소설가 김중혁은 이에 놀라며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중간에 누가 끊어줘야 할텐데.."라며 "힘들거나 기쁜 마음을 말할 사람이 있어야 힘이 난다"라고 홍탁집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SBS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골목식당' 방송 캡처

실제로 홍탁집은 아침에 출근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과정들을 백종원에게 메시지로 인증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탁집 아들의 근황은 블로그 및 SNS 후기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후기에서는 닭곰탕과 닭볶음탕에 대한 맛 호평과 홍탁집 아들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방송 몇개월이 흘렀으나 여전히 홍탁집 사장은 성실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등장한 홍탁집은 문이 굳게 닫혀 있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백종원이 가게 문을 두드리자 닭을 삶는 동안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던 홍탁집 사장이 나왔다. 

홍탁집 사장은 "몸이 안 좋아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홍탁집 사장은 신장 쪽이 좋지 않아 당뇨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백종원은 운동을 해야한다며 앞으로는 출근 인증샷이 아닌 운동하는 것을 인증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