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원라인’ 왕지원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가평#웨이크보드#국가대표#수상레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평의 한 수상레저장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언니 예뻐요”, “재미있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왕지원은 영화 ‘원라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는 지난 2017년 3월 개봉했으며 왕지원 외에도 임시완, 진구, 박병은이 출연해 열연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나며 시작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낸다.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지는 영화 ‘원라인’은 누적관객수 435,14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4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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