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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닥터탐정’봉태규, 박진희, 사장‘갑질’에 산재 의심되는 사망사건 얽힌 베이커리 사건 맡아, 동영상 소유자 박진희에 USB넘기려, 최광일 곽동연사건과 박진희 적극방해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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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4일 방송된 ‘닥터탐정’ 3회 에서는 새로운 베이커리 사건을 맡은 봉태규, 박진희의 모습과 최광일이 박진희를 적극적으로 막고 TL그룹과 크게 관련 있는 듯한 '곽동연 사건'을 은폐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광일은 이기우에게 보고하는데 이기우는 류현경의 전화를 받고 딸 서린이의 일탈을 허락한다. 다리 한 쪽이 불편한 최광일은 기다리다가 마저 보고 하는데, 이기우는 이번 일이나 잘 마무리하라며 건설 박전무 찾았냐며 여기 일 잘못되면 본부장에서 밀려날 준비하라며 다음엔 진행 결과를 알려줘야 한다 말했다. 최광일은 이기우에게 웃으며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거냐며 박진희가 다시 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기우는 오버하지 말라 말했다. 최광일은 오버한 김에 더 하겠다며 박진희 의료소송 문건 봤냐며 팔 다리만 묶어두지 말고 잘라야한다 말했다. 

류현경의 도움으로 딸 서린이와 몰래 만난 박진희는 아빠에게 엄마 박진희를 만난 걸 비밀로 하라며 앞으론 바빠질테니 아빠랑 할아버지랑 잘 지내야 한다 말했다. 울먹이며 가지 말라는 딸에게 미안하다며 안아주고 다음 달에 보자며 사랑한다 말한 박진희는 박근형이 오기 전에 빨리 사라졌다. 이철민은 박진희가 두고 간 외투를 보고 눈치를 챘다. 

봉태규는 박진희가 같은 팀원이 된 것에 매우 만족해하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박진희를 만나 태워다주겠다 했다. 봉태규는 팀장인 자신 밑에 박진희가 팀원으로 들어간다 말하는데, 그때 소장 박지영이 박진희에게 전화해 박진희 팀장 밑에 봉태규가 팀원으로 들어가는 거라며 똑바로 말해주라 부탁했다. 

박진희는 곽동연의 동료 권혁범이 연락두절인 상황에서 노말헥산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보이는데 확진이 난 건 아닌 상황이라 혼자 상황을 다시 정리했다. 

곽동연을 향한 시민들의 마음으로 지하철 사망장소는 국화꽃, 컵라면 등으로 가득하고, 발인날에 비가 내렸다. ‘축배를 들어라’라며 노래 불렀던, 사회에서 날개를 펼치고 싶었던 청년 곽동연이 동료들과 엄마, 박진희와 UDC팀원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박진희는 ‘TL’이 곽동연이 19살에 죽었으니 팀 꾸려서 정신없을때 곽동연 모친에 부검거부서에까지 싸인 시킨 것 같다 박지영에게 말했다. 

그때 박근형과 최광일은 바둑을 두며 와인으로 축배를 들었다.

UDC팀에 새로운 사건이 들어왔다. 제빵사가 천식인데 급성 발작으로 1년 전 사망한 사건.

봉태규는 차를 타고 가다가 바로 옆에 섰던 오픈카 주인이 담배꽁초를 봉태규 차에 버리고 커피를 들고 있던 봉태규 차 앞으로 갑작스레 끼어들어 커피를 뒤집어쓰게 하고 가버렸다. 

화가 나 쫒던 봉태규는 빵집 사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갑질하는 장면을 몰래 목격했다. 

UDC선터에서 근무하던 박진희는 기존 의료소송 판례가 있어 99% 이긴다는 문자를 받았다. 

박지영은 사장이 제대로 갑질을 부려 원인물질과 질환의 관계를 분석해야한다며 2달 전에도 발생한 사건이라며 박진희에게 맡으라며 봉태규 보조 역활 주라 지시했다.

따로 박진희와 나온 박지영은 박진희에게 의료소송건 제대로 정리된거냐 물었다. 박진희는 99% 정리됐다 말하자 박지영은 잘 정리하라 당부했다. 

봉태규는 UDC팀에서 자신만 팀장이 아니라며 소리쳤다. 이영진, 후지이미나, 정강희가 자신에 대해 어차피 갈데도 없다 말하는 걸 듣고 분노한 봉태규는 박진희를 따로 데리고 나갔다. 박진희가 봉태규에서 팀장하라며 자신이 박지영에게 말하겠다 하자 웃었다. 그때 박지영이 말도 안된다며 막았다. 봉태규는 나가겠다 말하자 박지영이 너 없다고 안돌아갈 것 갔냐며 돈 많이 주는데 가라 했다. 그러자 봉태규는 호기롭게 사원증을 박지영에게 던지고 옥상으로 갔다. 

봉태규는 스카웃 제의 왔던 곳들에 연락을 해보지만 갈 곳이 없음을 알고 돌아와 바로 꼬리를 내리고 수긍했다. 

박지영은 남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로 봉태규와 할 말 있으니 밥 먹으러 나가라 하고 둘이 환자를 봤다. 

직업성 ‘기침성 천식’이라 진단한 박지영은 원인규명할테니 약 잘 먹으라 하고, 1년 전에 또 한 사람이 천식으로 사망했다며 사건을 맡기고 잘해보자 했다. 그때 봉태규에게 전화가 왔다. 2억 천을 받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단 전화를 받자마자 봉태규는 아까와 전혀 다르게 태세전환했다. 

박진희에게 일방적으로 나오라 통보한 이기우. 다짜고짜 UDC에서 나오던지 딸 포기하던지 결정하라 말했다. 자신의 의료소송건도 힘쓰는 로펌이나 가능한거지라 말하자 이기우는 힘써봤자 너만 다친다 말했다. 박진희가 부탁해도 듣지 않자 박진희는 이번 일이 정말 TL과 크게 관련있냐며 이길 수 있음 이겨봐 난 끝까지 갈거라 선전포고했다.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이기우는 판사에게 전화해 환자인권이 중요한 거 아냐며 신경 써주라 당부했다. 박진희에게 사람을 붙인 최광일은 이기우와 만난 걸 전해듣는다. 

박지영은 봉태규에게 환자분 니 아버지랑 비슷한 나이라며 설득하는데, 봉태규는 주는 만큼만, 여기 회사라며 자신은 자기 아버지 억울하다 생각안한다며 그냥 엿같다 답하며 그냥 일이나 하자 말했다. 

그때 UDC에서 구급차가 급하게 출동했다. 이를 본 봉태규는 자신의 아버지 일을 회상했다. 지게차에 치인 채 오랜 시간 방치돼 과다출혈로 사망한 아버지. 빠르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를 사장이 직원이 실수한 거라 돌려보내 사망한 봉태규의 아버지.

최광일은 지하철 사고의 진상을 안다 주장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계속 온다는 보고를 받고 직접 돌려 달라 했다. 

직원들을 세워놓고 골프연습을 하며 소리치는 베이커리 사장. 기침하는 제빵사에게 아프면 집에 가서 쉬지 뭘 일하냐 소리치는 베이커리 사장. 소리치며 골프공 대신 약을 놓고 골프를 치고 찾으러 가려는 제빵사를 골프대로 한 대 때리는데, 이를 본 봉태규가 그대로 사장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리고, 나와 주차도 엉망으로 해놓은 베이커리 사장의 외제차를 골프채로 박살냈다. 

곽동연 사망사건의 진실은 둘이 싸우다 죽은거라며 찍힌 동영상을 대가로 천 만원 불렀단 보고를 받은 최광일은 천 오백만원 주고 저작권 가져오라며 노말헥산으로 확정났는데 동영상 풀면 왜 그렇게 됐는지 더 파고 들꺼라 항의하는 부하직원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최광일은 동영상 소유자 뒤를 계속 쫒으라 사람을 붙인다. 그때, 그 동영상 소유자가 박진희에게 얼굴을 가린 채 USB를 건네주려 하는데, 박진희가 격하게 경계하고, 이에 박진희가 넘어지고 소유자는 도망갔다. 그때, 뒤를 쫒던 사람은 차로 넘어진 박진희를 박으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닥터탐정’ 3회는 끝이 났다.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물 ‘닥터탐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닥터탐정' 인물관계도

SBS '닥터탐정' 공식홈페이지
SBS '닥터탐정'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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