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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봉태규 아버지 억울한 죽음 사연 공개!지게차에 치인 봉태규 아버지, 사장이 가로막고 잘못 신고했다 구급차 돌려보내 과다출혈로 사망(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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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4일 방송된 ‘닥터탐정’ 3회 2부에서는 봉태규가 UDC팀에서 자신만 팀장이 아니라며 소리쳤다. 이영진, 후지이미나, 정강희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걸 듣고 분노한 봉태규는 박진희를 따로 데리고 나갔다. 박진희가 봉태규에서 팀장하라며 자신이 박지영에게 말하겠다 하자 웃었다. 그때 박지영이 말도 안된다며 막았다. 봉태규는 나가겠다 말하자 박지영이 너 없다고 안돌아갈 것 갔냐며 돈 많이 주는데 가라 했다. 그러자 봉태규는 호기롭게 사원증을 박지영에게 던지고 옥상으로 갔다. 

봉태규는 스카웃 제의 왔던 곳들에 연락을 해보지만 갈 곳이 없음을 알고 돌아와 바로 꼬리를 내리고 수긍했다. 

박지영은 남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로 봉태규와 할 말 있으니 밥 먹으러 나가라 하고 둘이 환자를 봤다. 

직업성 ‘기침성 천식’이라 진단한 박지영은 원인규명할테니 약 잘 먹으라 하고, 1년 전에 또 한 사람이 천식으로 사망했다며 사건을 맡기고 잘해보자 했다. 그때 봉태규에게 전화가 왔다. 2억 천을 받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단 전화를 받자마자 봉태규는 아까와 전혀 다르게 태세전환했다. 

박진희에게 일방적으로 나오라 통보한 이기우. 다짜고짜 UDC에서 나오던지 딸 포기하던지 결정하라 말했다. 자신의 의료소송건도 힘쓰는 로펌이나 가능한거지라 말하자 이기우는 힘써봤자 너만 다친다 말했다. 박진희가 부탁해도 듣지 않자 박진희는 이번 일이 정말 TL과 크게 관련있냐며 이길 수 있음 이겨봐 난 끝까지 갈거라 선전포고했다. 

이기우는 판사에게 전화해 환자인권이 중요한 거 아냐며 신경 써주라 당부했다. 박진희에게 사람을 붙인 최광일은 이기우와 만난 걸 전해듣는다. 

박지영은 봉태규에게 환자분 니 아버지랑 비슷한 나이라며 설득하는데, 봉태규는 주는 만큼만, 여기 회사라며 자신은 자기 아버지 억울하다 생각안한다며 그냥 엿같다 답하며 그냥 일이나 하자 말했다. 

그때 UDC에서 구급차가 급하게 출동했다. 이를 본 봉태규는 자신의 아버지 일을 회상했다. 지게차에 치인 채 오랜 시간 방치돼 과다출혈로 사망한 아버지. 빠르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를 사장이 직원이 실수한 거라 돌려보내 사망한 봉태규의 아버지. 어린 봉태규는 그런 아버지를 보고 연신 미안하다며 오열했다.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SBS 드라마 '닥터탐정' 방송 캡처

최광일은 지하철 사고의 진상을 안다 주장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계속 온다는 보고를 받고 직접 돌려 달라 했다.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물 '닥터탐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닥터탐정' 인물관계도

 

SBS '닥터탐정' 공식홈페이지
SBS '닥터탐정'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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