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롯 가수 김소유가 활기 넘치는 일상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소유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치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나날이 예뻐지는 김소유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신흥 대세 트롯걸’로 떠오른 김소유는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유는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트롯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며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JTV 전주방송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영 트로트 스타 10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하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1991년생인 김소유의 나이는 올해 29세. 그는 현재 자신의 매력을 집약한 트롯 신보 발매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4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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