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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 노래 가사로 엿보는 뜨거운 인기…전정국(Jeon Jung-Kook)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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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인기가 노래 가사로도 표현돼 흥미를 끈다.

지난 16일 '스포티파이'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을 넣은 제목과 가사 내용의 두 곡이 SNS에서 반응이 뜨겁다.

첫번째 곡은 ‘루카 마릭(Luca Maric)’의 ‘전정국(Jeon Jung-Kook)’이란 곡으로 2분 가량 재생되며 2018년 발매된 '마인드(Mind)' 앨범 두 곡 중 한 곡이다.

느린 비트와 ‘이디엠EDM’ 사운드가 더해진 랩, 힙합 장르로 멋진 랩핑이 돋보이는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외에도 유튜브에 올라 있다.

곡 가사 중 "정국이가 하는 것은 다해라(And do all these things like Jungkook), 정국은 당신이 아는 사람 중 최고로 멋진 사람이야(jk is the best all you know)" 란 문구가 있어 팬송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루카 마릭(Luca Maric) ‘전정국(Jeon Jung-Kook)’
루카 마릭(Luca Maric) ‘전정국(Jeon Jung-Kook)’

이 곡외에 ‘이사야 하이타워(Isaiah Hightower)’의 ‘정국 보컬즈(Jungkook VocalZ·Prod. Rafael Beats)’란 곡도 정국의 이름을 제목과 가사내용에 접목시켰다. 랩, 힙합 장르의 강렬한 EDM 사운드가 흥을 돋구며 원곡자의 수준급 랩 실력도 귀를 즐겁게 한다.

또 가사 중 외국 팬들이 정국을 칭하기도 하는 단어 'kook' 을 랩의 훅(랩의 후렴구) 부분에 넣어 정국을 더욱 강하게 부르는 느낌을 주었다. 정국이 커버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나싱 라이크 어스(Nothing Like Us)'의 일부 중 ‘There's nothing like us ,Together through the storm’을 곡에 삽입해 정국이 마치 함께 피처링한 듯한 느낌을 더하기도 했다.

또 ‘페이크 러브(FAKE LOVE)’ 랩 파트 부분을 유창한 한국어로 랩핑해 불러 방탄소년단을 애정하는 팬임을 추측하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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