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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소개팅 남녀의 선택! 애인의 핸폰을 '몰래 본다 VS 안본다' 전효성, "나는 나쁜 남자만 만나" 심리학자, "내가 잘하면 남자가 변할 것이라는 환상.." (2)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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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4일에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 2부에서는 소개팅 남녀의 서로 다른 성향을 엿볼 수 있었다. 

 

 

남자는 클래식을 좋아했고 그 점에서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었다. 사는 지역은 남자는 목동에서 살고 여자는 청주에서 살고 있었다. 이에 남자는 약간 표정이 당황하는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89년생이시죠?"라고 한 살 더 많게 보았다. 여자는 남자가 처음에는 동생일 줄 알았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나이를 많게 보자 발끈했다. 

관상학, 점성학자는 남 녀 모두 서로를 좋아할 것이라고 보았고 심리학자는 여성이 남성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남자는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반해 여자는 깊은 마음의 교류를 원하는 스타일이라 여자가 원하는 것을 남자가 주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 명리학자는 남자가 보수적이고 여자는 진보적인 성향이라 남자는 선택하지 않고 여자가 선택할 것이라고 보았다. 

실제로 여자는 개방적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여자는 자신이 솔직하게 말을 하는 편인데 남자들은 그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했다. 여자와 남자는 둘 다 검은색을 좋아했다. 남자는 O형이었고 여자는 A형이었는데 여자는 그동안 B형 남자들만 만나와서 이제는 다른 혈액형의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전효성은 자신도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고 심리학자는 나쁜 남자만 만나는 여자는 '평강공주 스타일, 내가 잘 하면 남자가 변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자가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을 언제 하느냐고 물었고 남자는 장난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거짓정보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고 심리학자와 하성운이 남자의 거짓정보를 맞혔다. 여자의 거짓정보는 점술가가 맞췄다. 남자는 아내만 원한다면 자식은 정말 많이 가지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여자의 표정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여자는 "만약 당신이 6남매 중 막내였다면 소름끼쳤을 것"이라고 밝혀 이미 소개팅남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음을 내비쳤다. 이에 지켜보던 사람들은 흐뭇해했다. 

두 사람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제작진은 질문을 하나 던졌다. '상대의 비밀번호를 아는 당신은 상대의 핸폰 비밀번호를 해제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남자는 '비밀번호를 풀어본다' 여자는 '안본다'라고 답을 해서 두 사람의 분위기는 어색해졌다. 여자는 대화 내내 남자에 대한 호감과 결혼생각을 은연중에 내비쳐서 지켜보던 사람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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