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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노민우 동생’ 아일, ‘슈퍼밴드’ 우승 후 린킨파크 팬 고백 “영광이었어요”…향후 행보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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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아일이 린킨파크의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킨파크 멤버 조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Linkin Park 음악을 듣고 처음 밴드 음악에 빠졌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결승전엔 보시는 앞에서 린킨파크의 곡을 연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love you Mr.Joe”라고 린킨파크 조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아일은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Maybe We Are]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방송 활동을 크게 하지 않았기에 인지도가 낮았던 아일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컬뿐 아니라 악기 연주, 작사작곡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아일은 ‘슈퍼밴드’를 통해 하현상, 김영소, 홍진호와 함께 호피폴라라는 팀을 결성했고, 지난 12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아일은 팬이라고 밝혔던 린킨파크의 ‘One more light’을 불러 총 4만8339점을 얻어 2위 루시(4만924점)를 누르고 초대 슈퍼밴드의 자리에 등극했다. 3위는 퍼플레인(3만9052점)이, 4위는 모네(3만8456점)가 차지했다.

아일은 호피폴라 멤버들을 비롯해 준우승팀 루시(이주혁 신광일 신예찬 조원상)는, 퍼플레인(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 채보훈), 모네(자이로 김우성 벤지 홍이삭 황민재), 애프터문(케빈오 디폴 이종훈 최영진), 피플 온 더 브릿지(이찬솔 강경윤 김준협 김형우 임형빈) 등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던 팀들과 함께 ‘슈퍼밴드’ 전국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슈퍼밴드’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아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아일은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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