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2014 피닉스 썸머 다트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4 피닉스 썸머 다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다트 유저들이 전자다트를 즐기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다트 페스티벌로,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 스페인, 홍콩 등 세계 15개국의 250여 명의 외국인 선수들, 한국 대표팀과 다트동호인 3000여 명이 기존의 나무보드 다트가 아닌 센서를 통해 점수를 인식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음향 효과를 내는 전자다트를 이용해 총 상금 6,500만원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국제적인 이벤트이다.
한편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와 스피카가 참석해 전자다트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고, 걸그룹 걸스데이는 내달 발표될 신곡 뮤직비디오에 전자다트를 활용한 씬이 등장한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다트 페스티벌로,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 스페인, 홍콩 등 세계 15개국의 250여 명의 외국인 선수들, 한국 대표팀과 다트동호인 3000여 명이 기존의 나무보드 다트가 아닌 센서를 통해 점수를 인식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음향 효과를 내는 전자다트를 이용해 총 상금 6,500만원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국제적인 이벤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07 00:2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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