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재중-노민우, 흔한 남자 연예인들의 카톡 대화 (feat.10년 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노민우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우야 촬영 잘 하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민우와 김재중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두 사람은 손하트를 한 상태로 찍은 셀카를 주고받으며 남다른 우정을 뽐내고 있다.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 인스타그램

특히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김재중과 노민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중과 노민우는 데뷔 초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옮긴 후에도 10년 넘게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면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잘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네”, “너무 보기 좋아요~”, “아니 남자들끼리 이렇게 다정하다니 신기하다”, “김재중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드라마 채널A 드라마 ‘제인 더 버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노민우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