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새싹보리분말, 더운 여름 다이어트 원한다면 추천…‘먹는법 확인하자’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24 09:1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내장 지방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새싹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파종한지 7일 정도 지나 10~20cm 가량 자라난 어린 보리 싹을 일컫는다. 10센티에서 15센티 정도 자란 발아상태에는 가장 생명력이 강하며 약 45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새싹보리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서는 폴리코사놀을 추출할 수 있는데 이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에 효과를 보인다. 즉 우리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올려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성 지방 생성과 합성을 막고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새싹보리분말 /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새싹보리분말 /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더불어 새싹보리에는 장 기능 활성화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새싹보리 속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철분은 시금치의 24배가량 높다.

새싹보리의 형태로 섭취할 경우 좋은 영양성분이 새싹으로 이동해서 몇 배로 증폭한다. 다 자란 보리에 비해 100배 이상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새싹보리는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요인을 예방하고 혈관 내 지방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곱게 갈아 분말화 시킨 것을 새싹보리분말이라 부른다. 분말과 가루로 이용할 경우 보다 섭취가 용이해지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진다.

찬물, 우유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좋고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새싹보리분말을 과다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 및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평소 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과 임산부 및 수유부의 경우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