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EXID 솔지가 휴가를 떠난 김제동을 대신해 ‘굿모닝FM’ 스페셜 DJ로 활약 중이다.
24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휴가 떠난 동디와 안승찬 기자님을 대신해~
굿모닝FM을 지키러온 스폐셜DJ 솔지, 솔디와~ 스폐셜 기자님~ 노지민 기자님! 우리 한 주간 잘 해보아요!! #굿모닝FM #굿모닝FM솔지입니다 #솔지 #솔디 #키워드뉴스 #미디어오늘 #노지민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솔지와 노지민 기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휴가를 떠난 김제동과 안승찬 기자를 대신해 스페셜로 함께한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김유리 리포터와 함께한 모습도 공개됐다. 인스타그램에는 “레서판솔 vs 레서판유 지금 위협중인거 맞죠?? 위협은 커녕 사랑뿜뿜 우리는 심쿵~ #굿모닝FM #굿모닝FM솔지입니다 #솔지 #솔디 #아요뉴스 #아요 #김유리리포터 #솔디와_아요의_위협표정은_보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추가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손을 벌쩍 든 솔지와 김유리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티커로 가려진 두 사람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2일부터 ‘굿모닝FM’을 진행 중인 솔지는 오는 28일까지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MBC FM4U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