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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킴 카다시안, 속옷 브랜드 ‘기모노’ 론칭→브랜드명 수정 약속 및 사과 후 근황은?…“과거 협업한 포토그래퍼의 부적절한 행위로 곤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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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새로이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던 킴 카다시안이 이번에는 과거 함께 일했던 포토그래퍼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킴 카다시안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많은 여성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통해 과거 나와 함께 일했던 포토그래퍼가 부적절하고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 기억속에는 언제나 프로 정신이 가득했던 사람이라 다른 여성들이 나와는 다른 경험을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슬프고 실망스럽다”며 “나는 모든 여성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원치 않는 일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여성 인권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 같은 소식에 많은 이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25일 새 속옷 브랜드 ‘기모노(Kimono)’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모노는 몸매 교정용 속옷 브랜드로, 카다시안의 설명에 따르면 여성의 체형과 굴곡을 강조해줄 것으로 기대된 상태였다.

하지만 일본 전통 의상 이름인 ‘기모노’가 속옷 브랜드 이름으로 둔갑했다는 것 때문에 일본인들의 분노를 일으켰으며, 심지어는 교토 시장이 직접 그에게 서한을 보냈을 정도였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실망감을 나타내면서 ‘#KimOhNo’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들을 작성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결국 그는 지난 1일 브랜드명을 바꿀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어떠한 대응이 없는 상황이며,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하는 게시물이나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킴 카다시안은 배우이자 모델,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이다.

패리스 힐튼 이후로 미국 최고의 이슈메이커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패리스 힐튼과 만나 친분을 쌓았다. 당시에는 거의 시녀 수준으로 그의 옆에 붙어다니면서 파파라치 사진에 모습을 비췄다.

그러다 전 남자친구인 가수 레이 제이(Ray J)와의 성관계 영상이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2007년 그의 가족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스((할리우드 상위 1%, 카다시안 패밀리)’의 진행을 맡으면서 방송인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19살의 나이에 이미 한 차례 결혼했으며, 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두 번째 결혼 뒤 72일만에 이혼하기도 했다.

현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와는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둘째 세인트를 낳을 때 생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셋째 시카고를 출산할 때부터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2019 멧갈라에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다른 가족으로는 동생 클로이 카다시안, 롭 카다시안 등이 있으며, 이복 자매인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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