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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왕’ 기안84, 뭔가 잘못된 아기 어플 (feat. 수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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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복학왕’ 기안84가 유행하고 있는 아기 어플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어플이 이게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은 예쁜 어린아이의 모습에 그의 얼굴이 합성된 모습을 담았다. 미처 밀지 못한 그의 수염이 시선을 강탈했다.

기안84 인스타그램
기안84 인스타그램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아기 어플이 기안84가 사용해 전혀 다른 비주얼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안84 진짜 짱이다! 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으악 수염ㅋㅋ진짜 웃기다 웃다가 잠 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웹툰 작가 겸 방송인이다. 그의 본명은 김희민으로, 기안84라는 필명을 쓰는 이유는 자신이 만화가가 되기로 한 당시 거주지가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이고 본인이 1984년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으로, 현재 방송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웹툰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의 대표작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박나래와 2017 MBC ‘연예 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했다.

이시언, 헨리와 함께 3얼로 약간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활약했다. 엉뚱한 면을 자주 보인 그는 ‘패션왕’, ‘복학왕’ 웹툰을 연재하며 화제를 나은 바 있다.

‘패션왕’은 많은 인기를 받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초상화를 손으로 직접 그리는 등 그는 방송에서 보이던 모습과 달리 자기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그는 ‘복학왕’ 연재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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