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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본격연예 한밤’,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천만 영화 ‘기생충’ 배우들 총출동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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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춘사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본격연예 한밤’은 춘사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영화 ‘기생충’ 배우들의 모습을 전했다.

춘사영화제를 제대로 뒤흔는 기생충 배우들과 작가, 감독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주말 영화 ‘기생충’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해져 제대로 대세임을 입증했다.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주, 조연할 것 없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먼저 등장한 배우 이정은은 리포터의 성대모사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리포터를 보며 “흉내 잘 내신다”고 말하며 천만을 돌파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해냈다.

이어 등장한 배우는 지하실의 남자 박명훈이었다. 그가 등장하자마자 주변에서는 “지하”라고 외치며 그를 반겼다.

이정은의 남편 역을 맡은 박명훈은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였다고 전해지며 개봉 때까지 정체를 밝힐 수 없었다고 했다.

또 등장만으로도 주변이 밝아지게 하는 조여정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는 “한밤 나이스”라고 말하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이날 입은 그의 패션에 대해 설명한 그는 숲속의 요정 같다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로 봉준호 감독이 등장했다. 봉준호 감독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침착하게 인터뷰를 이어갔다.

쉬지 않고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전한 봉준호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모두가 백수지만 사이는 좋은 가족의 장남 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해준 고액 과외 자리가 생겼다. 이에 온 가족들의 기대 속에 글로벌 IT 기업 CEO 과외 집으로 가게 되는데,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이 맞이하고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주연으로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이 출연한다. 22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0,007,75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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