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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TV2 덕화다방’ 이덕화, 성추행 혐의 이민우에 “생각하고 행동해야”…팬미팅 강행으로 비난 더해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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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덕화TV2 덕화다방’의 이덕화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민우에게 일침을 날렸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2 ‘덕화TV2 덕화다방’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심하원 PD는 “이민우는 1회 게스트로 참여했고 사건이 기사화 되기 전 촬영을 마쳤다. 3회 촬영도 예정된 상태였지만 모든 촬영 분량을 모두 편집했다”라고 밝혔다.

이덕화 역시 이민우 등 구설수에 휘말린 후배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도 실수를 많이 하고, 실언도 많이 한다. 맨날 반성한다. 나이가 들다보니 관심이 내 곁을 떠나서 소문이 안날 뿐이다. 요즘은 매스컴이 예전같이 않아서 빠른 시간에 많은 일이 알려진다. 이제는 작은 실수에도 큰 벌이 내려진다. 젊은 친구들이 더 조심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덕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덕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민우는 지난 3일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이 뒤늦게 밝혀지며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이민우는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고 지내던 옆 테이블에 있는 20대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신고한 것에 대해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민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나 경찰은 주점 내 CCTV 영상을 확보해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민우가 한 여성의 양 볼을 잡고 강제로 입맞춤하는 장면이 나왔으며, 이민우의 손이 또 다른 여성의 신체 부위에 닿은 정황도 확인됐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민우는 지난 20일 팬미팅을 강행해 더욱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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