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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채영이 송민재 입양 막은 사실에 “김사권과 이혼 못하겠다. 넌 끝까지 불륜녀로 살아” 선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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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이채영이 송민재 입양을 막은 사실을 알고 김사권과의 이혼을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2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1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이 상미(이채영)의 악행을 알고 찾아가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이영은은 상원(윤선우)가 전화를 해서 “할 말이 있다”라고 하며 옆에서 상미(이채영)이 말리는 소리를 들었다. 

윤선우는 재국(이한위)에게 이영은이 누군가의 제보로 여름이(송민재)를 입양하지 못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윤선우는 이채영을 의심했고 집으로 달려가서 이채영이 대성(김기리)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윤선우는 이채영에게 이영은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며 이영은에게 전화를 했다.

이채영은 윤선우의 전화를 끊어 버렸고 이영은은 이채영을 의심하게 됐다. 

이영은은 이채영의 집 앞에 가서 전화를 걸어서 나오라고 했고 이채영은 “그래 맞아. 내가 제보한 거. 너한테 할 말없으니 돌아가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은은 이채영에게 “저번 처럼 내가 들어갈까?”라고 으름장을 놨고 이채영은 밖으로 나왔다.  

이채영은 이영은에게 “나는 공익 제보를 했을 뿐이야. 그거 집착이고 아집이다. 너를 위해서 여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이영은은 “누굴 위해서 그런 제보를 했냐? 여름이? 네가 여름이를 위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어 이영은은 “할말 있다. 나 한준호 못 놔주겠다. 한준호랑 이혼 못하겠다. 나한테 여름이는 내가 살고 있는 마지막 이었고 네가 그것을 막았다. 한준호 절대 못 보내니 꿈도 꾸지마”라고 하며 “너는 끝까지 불륜녀로 살아 내가 너한테 끝까지 복수하는 게 이거다”라고 선언했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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