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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몽골 편, 자브항 소개…‘신비의 검은 호수 하르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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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세계테마기행’ 몽골 편에 자브항이 소개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은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의 2부 ‘안녕, 자브항은 처음이지?’ 편으로 꾸며진다.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자브항 아이막은 몽골에서도 도로사정이 열악해 오지 중에 오지로 손꼽힌다.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간직하고 있다. 

몽골 최대 규모의 화강 암벽 샌지트 하드와 신비의 검은 호수, 하르노르에 도착한 큐레이터. 보석처럼 반짝이는 풍경에 한 번 반하고 스릴 넘치는 모래썰매에 두 번 반하게 된다. 뜨거운 태양 아래 검은 호수로 풍덩 빠지며 아이처럼 한바탕 즐겨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EBS1 ‘세계테마기행’

자브항 아이막의 주도 올리아스태에서 만난 말 유목민. 단순히 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말타기 훈련을 하는 일종의 승마학교다.

서너살 때부터 말을 타는 몽골의 아이들 중에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승마학교로 유학을 온다. 14살 아이와 말타기 대결을 펼치는 큐레이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나그네와 손님을 잠자리와 좋은 음식으로 정성껏 대접하는 것이 몽골의 전통. 야로 마을의 양부자 유목민 뭉흐바타르 씨의 게르에서는 한국에서 온 손님을 위해서 전통음식인 허르헉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손님을 접대하는 것은 가장의 역할이라며 직접 요리에 나선 뭉흐바타르 씨. 그런데 간맞추는 것부터 쉽지 않다. 현역 유목민의 자존심을 걸고 무사히 허르헉을 완성할 수 있을까.

EBS1 ‘세계테마기행-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의 2부 ‘안녕, 자브항은 처음이지?’ 편은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매주 월~목요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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