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션한 남편’ 유재희-주아민 부부의 일상 공개로 화제인 가운데 주아민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뷰티디바이스를 든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햇살을 받아 빛나는 피부와 그녀의 환한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곱다고왕”, “시간이 비켜가시는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아민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유재희는 훈남 남편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올해로 결혼 7년차인 유재희-주아민 부부는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며 글로벌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회사 M사에 다니면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꾸밈 없는 일상을 통해,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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