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윤보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모바일 게임 런칭 행사에 다녀왔어요. 7월 정식 런칭한다는데 사랑해주세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런칭 행사에 다녀온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윤보미는 커다란 게임 캐릭터 인형을 끌어안고 신이난 모습이다. 윤보미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미니 원피스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 “몸조심하세요. 좋은 꿈 꿔 보미야”, “많이 그리워. 보고싶어 뽀미(윤보미 애칭)”이라며 그녀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1993년생으로 나이 27세의 윤보미는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2011년 데뷔했다.
꾸준히 에이핑크 활동을 이어 온 윤보미는 지난 1월 발표한 ‘응응(%%)’ 활동 이후 예능 tvN ‘국경없는 포차’, 드라마 SBS ‘농부사관학교’, 개인 유튜브 채널 ‘뽐뽐뽐’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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