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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드니 선샤인’ 정은지, “혼자 여행하면서 영어 자신감 늘어, 팬들이 많이 알려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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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정은지가 혼자 여행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베스트 웨스턴 가든호텔에서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C 공서영과 정은지가 참석했다.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데뷔 9년차를 맞은 정은지가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가수로서 연기자로서의 터닝포인트를 찾는 과정을 담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이핑크로 데뷔 후 가수, 연기자, DJ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은지는 연예인 정은지가 아닌 스물 일곱 살의 정은지 모습을 담아 그녀만의 매력과 여행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은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은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홀로 시드니에서 여행하면서 정은지는 “촬영에서 보여지는건 저 혼자라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카메라가 돌아갈때 감독님이 통역을 잘 안해주셨다.(웃음) 영어를 배운지도 얼마 안돼서 당황스러웠지만 자신감이 늘어서 왔다. 이게 좋았던 부분이다”라며 “여행을 하다보면 인내심 테스트를 많이 하게되는것같다. 이 사람이 내가 말하는 영어를 알아들어줄까, 무례하지않을까에 대한 걱정이 쌓여있는데 일단 지르고 보니까 그런게 (장면이) 많이 담겨있는거같다. 일단 말을 무작정 건네고 보는, 문법에 맞지않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쟤도 저렇게 하니까 나도 여행을 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27살 정은지의 모습에 대해 “스케줄로만 해외를 다니고 짧게 반복하다보니 해외나가서도 제가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 이번엔 제가 부딪히면서 말하고 주문했다. 팬분들은 걱정이 되니까 ‘이말하면 주문할 수 있어’라고 알려주셔서 힘이 됐다. 그래서 도전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 27살 정은지의 영어도전이 아닐까싶다”라고 전했다.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23일(화)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 유튜브,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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