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똥이네 철학관’ 임수향, 상큼한 미소 돋보이는 근황…“중국 팬들 고마워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개똥이네 철학관’ 임수향이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중국팬분들 고마워요 #hellopanda”라는 내용과 함께 드라마 ‘우아한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임수향은 사랑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촬영 잘 하세요”, “웃는 모습 너무 상큼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29세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지은이 하차했던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대체 배우로 등장하며 관심을 받았던 임수향은 이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현재 임수향은 드라마 ‘우아한 가’ 촬영과 예능 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 고정 출연을 통해 활약 중이다.

임수향이 출연 중인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 철학자 4인방이 매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벌이는 4인 4색 토론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배우 임수향은 ‘개똥이네 철학관’에서 이승철, 김준현, 비투비 정일훈과 함께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