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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엑시트’ 윤아,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관계, 완전체 활동 언제든 OK”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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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윤아가 소녀시대(SNSD)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톱스타뉴스와 만난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정석오빠랑 같이 하는 것에 대해 부러워했다. 이제는 진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관계”라고 말했다.

소녀시대(SNSD) 윤아 / SM엔터테인먼트

이날 윤아는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응원도 많이 해주고 연기를 같이 하는 사람으로서 고민도 상의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좋은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는데 항상 꾸준히 소통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최근에는 1세대 아이돌인 핑클 멤버들이 ‘캠핑클럽’을 통해 완전체로 활동하고 있는 바. 현재 데뷔하는 3세대 아이돌의 꿈이자 롤모델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10년 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소녀시대(SNSD) 윤아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SNSD) 윤아 / SM엔터테인먼트

이에 윤아에게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생각해본 적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이런 질문이 가장 어렵다”라며 웃어보였다.

그는 “큰 목표라기보다 이렇게 주어진 걸 하다보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되돌아봤을 때 좋은 추억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지금 나의 20대, 10대를 돌아보면 정말 바쁜 시간들이 많았지만 순간마다 멤버들과의 추억도 많고, 활동하면서 생긴 경험들도 많다”라며 “또 팬들이랑 쌓아가는 관계도 이제와서 보면 더 든든하고 돈독하게 되버린 게 많은 것 같아서 그때마다 좋은 시기를 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지금은 지금이 좋고 그때는 그때가 좋고, 시기마다 좋은 게 다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SNSD) 윤아 / SM엔터테인먼트

한편, 영화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극. 배우 조정석, 임윤아, 박인환, 고두심, 김지영이 출연했다. 

극 중 윤아는 현실퍽퍽 회사원 의주 역을 맡아 짠내폭발하는 청년백수 용남 역을 맡은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다.

‘가스 재난’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조정석, 임윤아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여름 최고 흥행 복병으로 급부상한 ‘엑시트’는 오는 7월 31일(수) 문화가 있는 날, IMAX 및 2D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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