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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SNS서 악플러와 설전…“반려견 말고 애나 잘 키우라고? 아들이 강아지 키우라 했다” (전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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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환희가 지속된 악플에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허쉬 계정이나 제 계정에 유튜브 계정으로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네 애나 잘 키워라’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혼자 사는 어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제 아들이 ‘강아지 한 마리 키우지그래’라고 만날 때마다 이야기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엄마가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싫다면서 6살 때부터 줄곧 그렇게 말해왔고, 그래서 고심 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제 반려견에게 주지 마세요”라고 끝맺었다.

또한 그는 SNS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직접 캡처한 악플러와 대답을 달았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환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환희는 “짐이라 생각한 적 없고, 내팽겨친적 없고, 양육권 뺏기게 된 이유도 입장문에 다 발표했으니 제대로 읽고 오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악플에도 일일이 입장을 밝혀 대응했다.

한편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09년 8월 동거를 시작한 이후 2011년 7월 30일 정식 결혼했다.

이후 2012년 1월 13일 첫 아들을 얻었지만, 결국 이혼했다.

이후 박환희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박환희와 빌스택스의 관계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고, 박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받은 바 있다. 

이하 박환희의 공식입장 전문

자꾸 허쉬계정에, 제 계정에, 유투브 계정으로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라 잘 키워라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혼자 사는 엄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제 아들이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지 그래?"라고 만날 때 마다 항상 이야기 했어요. 

엄마가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싫다면서요. 6살때부터 줄곧 그렇게 말해왔구요. 

그래서 고심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제 반려견에게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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