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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송혜교, 송중기와 이혼 후 첫 심경고백 “올해 계획?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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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홍콩 매거진 태틀러는 송혜교와 모나코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태틀러는 송혜교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송혜교가 솔직하게 운명과 자기관리에 대해 털어놨으며, 그의 생일 소원 중 하나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는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조정을 신청한 뒤 진행된 인터뷰로 송혜교의 향후 계획과 생일 소망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송혜교는 “내 뜻대로 되는 프로젝트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게 내 삶에서도 적용되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송혜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혜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운명은 큰 노력 없이오며, 그냥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심경을 얘기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 묻자 송혜교는 “올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또 “이런 이벤트(모나코 행사)를 차치하고, 나는 무리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해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아마 시작할 계획인데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지난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송혜교의 이혼이 성립됐다. 양측은 서로 위자료와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다”라며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조정이 법적으로 성립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이로서 송중기, 송혜교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결혼해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이혼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개인적인 아픔을 극복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며 본업에 몰두하고 있다.

송중기는 차기작 영화 ‘승리호’(조성희 감독)를 촬영하고 있고, 송혜교는 중국과 모나코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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