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이승연이 SNS를 통해 자택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엥 “실컷 해독하고 살만해졌더니 또소파옮기고 카펫걷고 ㅜㅜ전생에 무수리대장이었나보다 ㅜ그래도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 ... #일상노동자그램 #진정무수리였던가 #삭신쑤심 #씻어야하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자택에서 뷰를 바라보며 찍은 모습이다.
특히 고층에서 바라본 탁 트인 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게 꾸미세요”, “일상이 화보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드라마 ‘첫사랑’, ‘사랑을 그대 품안에’,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승연은 높은 파급력을 자랑하며 톱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운전면허 불법 취득 사건과 위안부를 주제로 한 누드집을 발표해 국민의 분노를 사며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이승연은 최근 KBS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하며 활동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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