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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남편, 주식 사기 가담 혐의 구속?…은퇴 후 전해진 근황에 관심 높아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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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이태임과 결혼한 남편 A씨가 주식 사기 가담 혐의로 구속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전 SBS funE는 “배우 이태임과 결혼한 남편 A씨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현재는 법정 구속된 상태다.

이태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태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A씨는 지난해 12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지만, 2심 재판부가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알려졌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은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생각과 고통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분들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후 이태임의 프로필이 포털사이트에서 모두 사라지는 등 흔적 지우기에 나서기도 했다.

은퇴 선언 이후 이태임은 한 매체를 통해 임신 사진을 공개하는 등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해 9월 아들 출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올해 나이 32세인 이태임은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던 인물이다.

이태임은 ‘천추태후’, ‘망설이지마’, ‘12년만의 재회: 달래된 장국’, ‘내 마음 반짝반짝’, ‘유일랍미’, ‘품위있는 그녀’,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했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쥬얼리 김예원과의 욕설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유일랍미’로 복귀했고,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연기자로서 인정 받기도 했다.

현재 이태임은 인스타그램 등을 전혀 운영하고 있지 않아 근황에 대한 특별한 소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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