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화요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에 하루 쉬는 화요일 내가 평생 맛난거 좋은거 다해줄게 #남친보다 좋은 여친#밥 잘사주는 언니#유일하게 내사진 찍어주는 내사랑”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핸드폰을 든 채 전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몸매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에용~~ 여신강림 최고에요”,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매주 평점 9.90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주인공 임주경을 주제로 그려나가는 웹툰이다.
이는 야옹이 작가의 작품으로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