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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 속 환상적인 몸매에 ‘눈길’…“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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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화요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에 하루 쉬는 화요일 내가 평생 맛난거 좋은거 다해줄게 #남친보다 좋은 여친#밥 잘사주는 언니#유일하게 내사진 찍어주는 내사랑”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핸드폰을 든 채 전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몸매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에용~~ 여신강림 최고에요”,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매주 평점 9.90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주인공 임주경을 주제로 그려나가는 웹툰이다.

이는 야옹이 작가의 작품으로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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