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파워FM’ 유해진, “‘봉오동 전투’ 류준열, 되게 똑똑하고 유머 있는 친구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23 09: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유해진이 영화 ‘봉오동 전투’에 함께 출연한 류준열을 극찬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의 주연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해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봉오동 전투’ 촬영 비화도 전했다.

그는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묻자 “역할이 단단하고 바위 같은 인물이다. 그래서 어울리겠다 싶었다. 헤어스타일이 짧은 걸 좋아하는데 언젠가 한 번 좋은 작품 만나면 해야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짧게 머리를 깎아 봤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유해진 /
김영철-유해진 /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캡처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류준열과 여행하면 잘 맞을 거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는 “안그래도 류준열이 쿠바 갔던 거 보고 물어봤다. 여행 가면 재밌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이 되게 재밌다. 영화 ‘택시운전사’ 당시에는 잠깐 만나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길게 함께 하면서 되게 똑똑하고 유머가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있고 참 좋다”고 칭찬했다.

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는 주변인들의 증언에 대해 “이번에는 거친 자연 같은 곳에서 뛰고 액션하는 게 상당히 많았다. 힘들어서 웃음도 안 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밖에서 자연하고 같이 있으니까 더 재밌고 흥이 나서 농담도 하고 그랬다. 내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다기보다는 가라앉는 분위기를 싷어한다”며 “다른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런 게 싫어서 가능하면 웃으려고 실없는 농담도 하고 그럴 떄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해진은 영화 ‘봉오동 전투’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재출연해달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했다. 

하지만 예상 스코어 질문에는 “난 예상은 잘 안 한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만큼만 노력의 대가가 조금 있으면 충분한 거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