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저희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가 업로드되었어요!요번 브이로그도 꿀잼이니 꼭 봐주세요 장마철이라 날씨가 너무 꿉꿉하고 후덥지근하네요..건강 유의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헤어밴드를 한 채 상큼함을 자랑했다.
특히 사슴처럼 긴 목을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바로 보러갑니다잉”, “이미 영상 3번 돌려봤죠 지금 또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 나이 29세인 오영주는 미스틱 스토리 소속이다. 그는 과거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송승헌의 영어 과외선생님이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출연 후 송승헌 씨에게 잘 보고 있다며 연락이 왔다. 결과를 알려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셨는데 (알려드릴 수 없어) 너무 죄송하다고 했더니 섭섭해 하셨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