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EXID(이엑스아이디) 솔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 #leg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솔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솔지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하니는 “우리 언니 이쁘다♥ 언니 힐링 많이많이 하구와;)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보기 좋네요”, “언니 왜 갈수록 어려져요?”, “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지는 지난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데뷔했다.
2014년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EXID는 그해 발표한 ‘위아래’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들은 ‘아예’, ‘핫핑크’, ‘덜덜덜’, ‘내일 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솔지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을 대신해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방송을 진행한다.